철도노조 내일부터 총파업...KTX 운행률 60%
들어가 기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과
수서행 KTX 도입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내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전북 지역의 KTX 운행은
94차례에서 60차례로 줄어
운행률이 60%까지 떨어지고
일반 열차의 운행률도 6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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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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