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 야구장에 프로야구 경기 유치"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프로 야구와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가 전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580억 원을 투입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 옆에
8천 석 규모의 새 야구장을 짓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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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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