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3천 마리 싣고 가던 5톤 트럭 넘어져(화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서남원 나들목 인근에서
닭 3천 마리를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짐칸에 실린 닭이 쏟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4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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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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