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서 금고 통째로 훔친 2명 검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익산의 한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6천여만 원가량의 금품이 들어있는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