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북도 등 '잼버리' 현장 감사 시작
현장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회 직후부터 한 달여 동안 40여 명을
투입해 감사 자료를 수집해 온 감사원은,
오늘부터 잼버리와 관련 있는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현장 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이뤄지는 감사에서는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부안군과 조직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10여 개 기관에 대해
유치부터 준비 과정, 운영과 폐영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내용을 살핀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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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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