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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비상 진료에 예비비 8억 원 투입

2024.03.14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재난관리 기금 등에서
예비비 8억 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금은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의
지원 수당과 지방의료원의 연장근무
수당 등에 사용됩니다.

또,
도내 15개 응급의료기관에 5억 원을
들여 자동 흉부 압박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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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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