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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부적절한 표현으로 또 '설화'

2023.09.01 20:30
정헌율 익산시장이 과거 잡종 강세
발언에 이어. 또다시 부적절한 표현으로
설화에 휩싸였습니다.

진보당 익산시지역위원회는
정 시장이 수해주민 면담을 거절한 이유를 말하면서, 자신들을 불순 세력으로 지칭한
것을 규탄하고, 민주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 수해 농민과 만난 자리에서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정 시장은 2019년 다문화가족 행사장에서는
혼혈이 예쁘고 똑똑하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생물학의 잡종 강세라는 표현을 써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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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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