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잼버리 파행, 정치 공세 중단하라"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적으로 전북에 물으려는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체육회는 잼버리를 빌미로
예산 삭감 등 새만금 사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시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새만금 사업의
발목을 잡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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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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