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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올 들어 최고기온...모레부터 태풍 영향

2023.08.07 20:30
전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남원의 낮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36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동북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모레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50에서 100, 많은 곳은 150mm 이상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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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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