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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료.수술 중단

2024.04.23 20:30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매주 금요일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위중증 환자를 제외한
신규 환자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대위를 해체한
전북대 의대 교수들은 금요일 휴진을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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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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