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생 735명 휴학 승인
의대생들이 제출했던 휴학계를
승인했습니다.
전북대는 대학의 자율에 맡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의대 재학생 735명의 휴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북대 의대생이 낸 등록금은
25억 원가량으로, 학생들은 등록금을
반환받거나 다음 학기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원광대는 다음 달에 의대생의 휴학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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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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