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창고서 불...1억여 원 재산 피해
군산시 옥산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철물 공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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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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