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방치 빈집 '편의시설'로 제공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동 편의시설로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46억 원을 투입해
빈집 20채를 사들인 뒤
주민 편의시설로 고칠 계획입니다.
정비 대상 빈집과
공동 편의시설의 용도는
주민 수요 조사를 거쳐 결정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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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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