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3명 확진...하루 전보다 4백 명 늘어
하루 전보다 4백 명 가까이 늘어난
1천583명입니다.
지역별로 전주 753명, 군산 182명,
익산 169명 등입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2천여 명으로
전라북도 전체 인구의 33%를 차지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2%,
재택치료자는 8천4백여 명입니다.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