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 운영 축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선별진료소는 29곳에서
보건소 14곳 등 27곳으로 축소되는 대신
의료기관 411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2곳, 386병상에서
1곳, 144병상으로 줄어듭니다.
전담 치료병원은 17곳, 1천665병상에서
11곳, 832병상으로 축소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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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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