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 공사장 구조물 붕괴...2명 다쳐
면사무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인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2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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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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