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전달책' 역할 20대 영장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서
7차례에 걸쳐 1억 1천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2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했습니다.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전화를 받은
피해자들은 은행 직원이라며 속인 A 씨를
만나 현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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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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