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67명 발생...병상 가동률 70%
오늘은 오전까지 17명입니다.
익산과 군산에서 교회와 가족 모임을 통해
11명이 감염됐고, 고창의 모 병원과 관련해
7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지난 한 달 확진자는 1,170명으로
역대 최다이자 지난해 전체 확진자보다
많습니다.
일상회복 직전 달인 10월보다는 76%나
늘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0% 안팎에서 한 달 만에
70%까지 올랐습니다.
남은 병상은 227개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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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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