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내일 파업...급식·돌봄 차질 예상
내일(2일) 하루 파업하기로 해
급식실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북에서는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420여 명이
파업할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내다봤습니다.
파업 노조원들은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해
임금과 복지 등에 있어 차별 해소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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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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