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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 시간외수당 부정 수령 점검

2021.11.25 20:30
전라북도가
본청과 도의회의 5급 이하 공무원
1천여 명이 시간외수당을
부정하게 받았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석 달간의
출퇴근과 업무용 컴퓨터 접속 기록을
대조해 시간외수당을 부정 수령한 게
확인되면 환수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기준, 전북도청 공무원의
연평균 시간외수당 지급액은
1인당 581만 8천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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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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