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관련 불법행위 잇따라 적발돼
교육감 선거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북 선거관리위원회는
교육감 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SNS를 운영하면서,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경품을 제공하고,
앞치마를 배부하는 등
57만 6천 원가량의 물품을 제공하거나 의사를 표시한 A씨를
57만 6천 원가량의 물품을 제공하거나 의사를 표시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단일화 선거인단을 모집하기 위해
특정 입후보 예정자의 사진과 경력을 실은
인쇄물을 제작해 배부한 B씨에 대해서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선관위는 또
단일화 선거인단을 모집하기 위해
특정 입후보 예정자의 사진과 경력을 실은
인쇄물을 제작해 배부한 B씨에 대해서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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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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