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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31명...유치장 입감 피의자 '확진'

2021.10.08 20:30
전북에서는 어제 22명, 오늘은 오전까지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에서 가장 많은 25명이 발생했고,
정읍과 완주에서 각각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는 절도 혐의로
덕진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4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아, 경찰관과
유치장에 있던 20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108만여 명이 백신 2차 접종을 마쳐
접종 완료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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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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