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고 10월에 집중...안전수칙 지켜야
전북의 산악사고가
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1450건으로,
시기별로는 10월 사고가 20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산행 전 충분한 준비 운동과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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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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