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피해지역 대책 마련 촉구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라북도 벼 재배면적 가운데
31.3%에서 이삭도열병이 발생하고
8.5%에서 세균 벼 알마름병,
6.7%에서 깨씨무늬병이 나타나
수확량이 예년보다 5에서 8%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이에 따라
이번 피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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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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