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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노을대교 상생 발전 협약

2021.10.01 20:30
고창군과 부안군이 오늘
두 지역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 계획 확정을
기념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두 기관은
관광형 노을대교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노을대교 주변 공동 개발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천390억 원을 들여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연결하는
길이 8.9킬로미터의 노을대교 건설 계획을
확정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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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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