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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클러스터 노조, 김수흥 의원에 사과 촉구

2021.04.28 20:41


국가식품클러스터 진흥원 노조는
김수흥 국회의원이 최근 진흥원을 방문해
막말과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이 지난 23일
입주 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겠다며 찾아와
그간의 유치 성과를 비하하고
규모가 작은 입주 기업을 무시했다면서,
사과하고 산단 육성방안과 기업유치계획을 직접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수흥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조가 다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모든 발언은 익산 발전을 위한 마음에서 한 것이며, 식품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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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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