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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 고심

2020.09.03 20:30
전라북도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광복절 이후
하루에 대여섯명씩 신규 환자가 발생했지만
1주일 전부터 2차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고,
확진자도 사흘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는 하지만 수도권과 인접 지역에서 여전히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는 5일 종료되는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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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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