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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 수정안 마련해 연내 재추진"

2021.07.01 20:30
지난해 의료계 반발로 차질을 빚어온
공공의대법 제정 절차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공공의대를 반대한 의료계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수정안이 나오면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수정 법안의 심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어서, 의료계와 국민의힘 등 야권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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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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