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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례식장 찾은 충남 일가족 3명 확진

2021.06.21 20:30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주의 한 장례식장에 머문
충남 서산의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친인척 14명을 자가격리하고, 조문객 2백40여 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혁신도시를 제외한 시군에서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된 가운데
다음 달 1일부터는 도내 모든 지역에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풀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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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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