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6명 신규 확진...'델타 변이' 감염 첫 확인
전북에서는 어제 2명, 오늘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명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감염 경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달 초 수도권 확진자를 접촉한
도내 확진자 4명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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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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