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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산서 5명 확진...일주일째 한 자릿수

2021.05.29 20:25
전북에서는 익산 세 명,
군산 두 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섯 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천2백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익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인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한 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군산의 확진자 두 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들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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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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