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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회사에 수의계약'...전주시 간부공무원 감봉

2021.05.12 20:55


자신의 아내 등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 간부 공무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간부 공무원은 지난 2천17년부터 2년간
완산구청 과장으로 일하면서
아내와 동서 등이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맡은 공사 6건을
직접 결재했다가 전라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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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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