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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동 경로 숨긴 확진자 고발

2021.05.12 20:55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동선을 숨긴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역학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지인과 아들을 접촉한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 아들의 접촉자 가운데
7명도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경로와 선후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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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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