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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추가 확진...장수 '범군민 10일 멈춤 운동'

2021.05.13 20:53
전북에서는 오늘 하루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서는 양계장 작업자 등 세 명이,
진안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세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25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수군은
열흘 동안 만남과 이동을 자제하자는
범군민 10일 멈춤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일용 노동자를 고용할 때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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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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