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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감...벼 병충해 대책 촉구 이어져

2021.10.13 20:30


전라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벼 병충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43% 면적에서 병충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북이 최대 곡창지대인 만큼
관련 정책도 국내 최고 전문가 수준을 갖춰 
피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도
이번 피해는 자연재해임을 고려해서
긴급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적정 가격을 산정해 매입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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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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