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전북 배드민턴 첫 금메달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을 이틀 앞두고
사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북 선수단이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대학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원광대
김하빈과 군산대 김윤주 조는 결승에서
경기도를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일반부 여자복식과 고등부에서도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사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북 선수단이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대학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원광대
김하빈과 군산대 김윤주 조는 결승에서
경기도를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일반부 여자복식과 고등부에서도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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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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