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한국 영화팀과 해외 영화팀,
관객 서비스팀 등 12개 팀에 배치돼
영화제 운영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40대 이상인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현장에 투입됩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