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추가 시간에 2골 내줘 허무한 무승부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2대 2로
비겨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8분 전병관과
후반 39분 에르난데스의 골로
90분까지 2대 0으로 리드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대구에 내리 두 골을 내줘
허무하게 승리를 놓쳤습니다.
전북은 K리그 9경기에서
2승 4무 3패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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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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