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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배출시설 불법처리 16건 적발

2022.07.03 20:30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76개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관리대장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거나
공공수역 근처에 퇴비를 보관한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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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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