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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사학 법정부담금 분담률 11% 그쳐(휴)

2019.10.06 01:00
지난해 전북 사립중고등학교 법인 66곳이 내야하는 교직원 사학연금과 건강보험 등
법정부담금을 11%만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대전과 제주 등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번째로
낮습니다.

법정부담금을 모두 낸 법인은
2곳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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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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