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선대위 '개인 밀착형' 선거운동
개인 밀착형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조국혁신당 전북 선대위는
비례후보만 낸 정당은 유세차와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선거법에 따라
얼굴을 맞대고, 육성으로 호소하는
선거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당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SNS 활동을 지원하고,
카드뉴스 등 미디어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