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전주천 살리기 '갯버들 식재'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전주시의 하천 개발에
반대하며 전주천 남천교에서
갯버들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여 년 동안 전주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왔지만
전주시의 버드나무 벌목과 천변 문화공간
조성 사업으로 훼손될 위기에 놓였다며
시민들의 힘을 모아 전주천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