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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2/5/31)

2022.05.31 09:06


먼저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4면)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대상에 오른 사람이 
모두 13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선거 32명, 
여론조작 6명 등으로 경찰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지난 1977년, 
출범한 전북애향운동본부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끌어야할 애향운동본부가 
오히려 지역사회의 분열을 유발하고 있어
발전적 해체가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4면)

코로나19 이후 전북지역 사망자 수가 
크게 늘고 출생아는 줄면서 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전북의 사망자는 2천백7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9백여 명 늘었고,
출생아는 6백26명에 그쳐 하루 평균 
50명이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1면)

5대 그룹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RE100 추진이 줄을 잇고 있지만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는 
이들 기업의 전력 수요를 
맞출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100이 세계 경제의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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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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