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경묘지 정비 마무리...새 현판 설치
군경묘지 정비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전주시는 노후화된 390여 개의 묘비를
국립묘지 규격에 맞춰 교체하고,
비문의 글자 형태 역시 한 가지로
통일시켰습니다.
또 군경묘지 이름을
전주군경묘지로 바꾸고
새 현판을 설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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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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