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려제 참여하고도 60% 학업중단...해마다 늘어
교육부가 이찬열 국회의원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하고도 학교를 떠난 학생 비율이 60%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5년 32%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비율인데다가 2016년 44%, 2017년 56%에 이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2019-10-27

까다로운 학교 신설
신도심 개발로 학교 신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교육부 심사가 까다로워 학교 신설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고층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전주의 신도심입니다. 한 쪽에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신설 공사도 …2019-10-27

"싸게 주겠다" 차량 대금 챙겨 잠적
군산의 한 자동차 대리점 판매사원이 개인 통장으로 차량 대금을 받아 챙긴 뒤 잠적했습니다. 직원가로 차량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고객들을 속인 건데, 확인된 피해 금액만 수억 원에 이릅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8월, A씨는 군산의 한 자동차 대리…2019-10-27

'독감 조기 유행'...예방접종 서둘러야
독감 바이러스가 평년보다 일찍 검출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협력병원을 찾은 호흡기 환자의 검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말과 이달 중순 사이, 각각 한 건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두 달 가량 일찍 …2019-10-21

4천억 원 투자, 1천900개 일자리 창출
지난해부터 논의돼온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확정됐습니다. 기업들의 투자를 바탕으로 군산과 새만금에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천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만드는 모델입니다. 먼저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누어집니다…2019-10-21

'노.사' '원.하청업체' 상생이 핵심
군산형 일자리는 광주나 구미형 일자리하고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양대노총이 참여해 합의안을 만들어냈고 노.사간, 원청과 하청업체간 상생을 위한 지역 공동교섭도 처음 시도합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군산형 일자리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 참여해 머리를 맞대…2019-10-21

잘못했어요"...여중생 집단폭행 영상 퍼져
10대 여성 청소년 두 명이 여중생 한 명을 폭행하는 영상이 SNS에 퍼졌습니다.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폭행이라는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학생이 무릎을 꿇은 채 뺨을 맞습니다. [피해 학생(음성변조)] 잘못했어요. (조용히 해. …2019-10-21

새만금 태양광 '환경오염 논란' 반복
오늘(15일) 군산에서 새만금개발청과 개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는데 태양광사업의 환경오염 논란이 또 반복됐습니다. 새만금 개발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수질 개선도 낙제점이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많은 야당과 무소속 의원들은 태양…2019-10-15

상산고 재지정 공방...교수 비위 질타
전북교육청과 전북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도 열렸는 데요,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문제와 전북대 교수들의 각종 비위가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승환 교육감이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자의적으로 한 것 아니냐…2019-10-15

고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투자 유치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받은 군산 지역 투자 기업들이 지역 근로자의 채용에는 인색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조례에 따라 고용 실태를 관리 감독해야 할 군산시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군산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16곳으로 모두…2019-10-15

주요 정당 조국 사퇴 성명..."검찰 개혁, 민생 챙겨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에 대해 주요 정당들이 일제히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조 장관의 사퇴는 검찰 개혁이 여기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의미를 주고 떠난 것이라면서 검찰 개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19-10-14

노조 간부 해고에 갈등 커져
한 자동차 부품업체가 노조가 생긴 뒤로 노사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 설립을 주도한 노조원들이 해고 통보까지 받으면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완주의 한 공장입니다. 지난 8월 이곳의 노동자 120여 명이 노…2019-10-14

노인 1인당 진료비 '전국 최고'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서 전북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노인성 질환 진료 인원과 진료비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전북의 노인 1인당 진료비는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초기 치…2019-10-14

'텅 빈' 익산소재부품전용공단
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부품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10년 전에 조성된 익산소재부품전용공단은 절반 넘게 비었습니다. 39%인 임대율은 전국 5개 소재부품전용공단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내 소재부품 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2019-10-14

'연명의료 중단' 사전 등록자 크게 늘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등록한 도민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한 도민은 지난해 12월 5천5백48명에서 이달 2만4천9백71명으로 10개월 만에 4.5배 늘었습니다. 이같은 등록인원은 전국에서 경기와 서울, 충남에 이어…2019-10-14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순창군, 물놀이 안전요원 2배 확대 배치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구조장비를 늘립니다. 완주군은 집중호우와 홍수에 대비해 전주천 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기존 16명에…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