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의원 " 지역화폐 예산 복원해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지역화폐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성희 의원은 지역화폐가
서민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지난 2021년 수준인
1조 2천억 원 수준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정치권은
새만금 예산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 시급한 민생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는데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성희 의원은 지역화폐가
서민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지난 2021년 수준인
1조 2천억 원 수준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정치권은
새만금 예산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 시급한 민생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는데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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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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