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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반려동물 글로벌 혁신 특구' 도전

2023.10.01 20:30

전라북도가 반려동물 치료 산업 중심의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에 도전합니다.

전라북도는
반려동물 의약품과 치료기기 개발,
해외 진출 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글로벌 혁신 특구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이달, 10월) 두 곳의
자치단체를 선정할 글로벌 혁신 특구는
명시적으로 열거된 금지 사항을 빼고
지정 분야의 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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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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