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반려동물 글로벌 혁신 특구' 도전
전라북도가 반려동물 치료 산업 중심의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에 도전합니다.
전라북도는
반려동물 의약품과 치료기기 개발,
해외 진출 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글로벌 혁신 특구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다음 달(이달, 10월) 두 곳의
자치단체를 선정할 글로벌 혁신 특구는
명시적으로 열거된 금지 사항을 빼고
지정 분야의 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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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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