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 역대 최고치...상승률도 급등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7.39로
지난 2015년 기준점을 100으로 정한 뒤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도 3.2%가 올라
상승률 역시 지난 2011년 2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공업제품 가격이 오른 데다 농축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