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 증여 1,680여 건...14% 증가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북의 주택 증여 건수는 천 6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8건, 14%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4년 동안
같은 기간에 집계한 증여 건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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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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