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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대 휴강·개강 연기 결정

2024.03.06 20:30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전북대 의대가 오는 22일까지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수업 거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전공의 단체 사직으로 학생을 지도할 전공의가 없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 역시 개강을 오는 11일로 미루면서, 두 차례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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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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